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하나 시티즌 (문단 편집) === [[부천 FC 1995]]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60630000000024_3.jpg|width=100%]]}}} || 대전의 서포터즈가 부천의 서포터즈와 몇 차례 충돌하는 사건을 겪으면서 양 팀 간의 관계가 좋지 않은 편이다. 2016년 6월 29일, 부천 선수들의 거친 반칙으로 위험한 경기를 치르고 있던 대전은 후반 37분 부천의 [[바그닝요]]가 대전의 골키퍼 [[박주원(축구선수)|박주원]]의 어깨를 밟는 위험성 높은 행위를 하자 대전의 주장 [[김병석(축구선수)|김병석]]이 바그닝요에게 달려가 항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양 팀 선수단이 뒤엉키며 몸싸움을 펼쳤고 자칫하다간 더 큰 충돌이 나올 수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부천의 서포터즈가 흥분하여 관중석 난간까지 달려와 이물질 투척과 함께 거친 욕설을 내뱉었다. 부천 서포터들의 목소리는 2층에 있는 기자석까지 생생하게 들릴 정도였으며, 경기를 관람하는 어린이 팬도 있으니 자제를 부탁한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주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욕설을 내뱉었다. 부천 서포터즈의 과격한 행동에 흥분한 대전 서포터즈도 부천 서포터즈에 욕설을 내뱉으면서 양 팀은 선수단 간 충돌을 넘어 서포터즈 간 충돌로 번질 뻔했다.[[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6063002194612§ion_code=20&cp=se&gomb=1|#]] 그리고 경기 종료 후 양 팀의 코칭 스태프 간 언쟁이 오갈 정도로 서로 감정의 골이 깊었던 사건이었다. 그리고 2017년 4월 15일, 부천의 서포터즈가 대전의 레반이 자신들에게 손가락 욕을 했다고 오해하여 대전과의 홈경기 종료 후 대전 선수단 버스 앞에서 레반을 모욕하는 내용의 걸개를 들고 과격한 행동을 하면서 대전과 부천의 관계가 극악으로 치달았다.[[http://www.bfc1995.com/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112005001&boardtypeid=7787&pagesize=10&boardid=646834|#]] 자세한 내용은 [[대전 시티즌 대 부천 FC]]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